4/11

4/11

소조시 ?6 입장 감사합니다.

지금 모두 정말 재미있다. 벼락 부자, 소조시뿐만 아니라에요. 함께시켜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 수없는 것입니다 정말.

하지만 소조시 단순히 즐겁 네요. 즐거운 때문에하고 있다고 말하는 초심으로있다. 즐거운 때문에하고있어, 손님도 즐겁다. 그것이 가장 좋은 것이있는 지름길 이죠. 해주고 회원, 직원, 손님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7/9 (월) 19 : 30 ~

아카사카 레드 시어터

예약은 yoyakuss @ yahoo.co.jp에 이름 매수

이를 위해 5 월에 전달 기획도하고 있습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