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여행

아직 보지 못한 가을

Hbcklj 2018. 1. 7. 23:20

아직 보지 못한 가을


전혀 미정입니다 만 가을 무렵에 책을 내고 싶다,라고 멍하니 생각해서 이왕이면 큐슈의 그 인쇄소 씨에게 부탁 싶다 등으로 멍하니 생각합니다.

그 무렵에는 정상 영업이 있으면 좋은 데요.


그래서 그 내용을 막연하게 마음에 그리고 있던 것을 우선 대략이라도와 대 까기 표에 ぶこん 다라 총 페이지 수가 150 라든지 나오고 부드럽게 엑셀을 닫았습니다 ...

그런 생각은하고 있었더라도.

그러나 생각보다 금액 없었다 일까!


자 그럼 이것이 실제로 나올지는 차치.

한번만이라도 100 페이지 넘어 커버 붙인 책 만들고 싶다.

100 페이지 넘어 자체는 옛날 소설로 만든 것이있다 만.

그리고 그 때 100 페이지 넘어 더 이상 만들어 있잖아,라고 이성 땅이었다.

아날로그 이었기 때문에구나 ... 10 년 전이다 ...

지금 또한 아날로그에서 작업하고 있지만 만화에서 그 매수 솔직히 이유 모르게된다 것일까.

그러나 그것도 예정하고있는 곳에 임시한다면 전부 스캔하여 디지털하지 않으면 무엇이지만.



가을까지 반년 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