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20년 07월 이후 3억이상의 주택을 구매하신 분들도 가능합니다.

아마 전세계약하기 전에 은행 지점에 방문해서 가능여부를 미리 알아보시고 가능할거 같다는 말을 듣고 맘편하게 계약서 작성을 하실건데요, 서류를 준비해서 은행에 제2금융권전세자금대출 갔더니 부결.난감하죠..

또 한가지 장점이라면! 1금융처럼 여러가지복잡한 부수거래 없습니다. ^^

전세대출을 받아 우선 주거를 안정화시키고 살고 있으면서 추후에 입주하고 싶은 아파트를 구입하는 일반적인 방향설정에 대한 자금조달이 불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저희 또한 이번 대책의 방대함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요소들을 적절하게 상담해드리기 위하여 관련기관들을 모두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1금융 부결사유는 대부분은 신용등급 때문입니다.

제2금융권전세자금대출 최저 4%대부터 적용되고, 등급/한도/조건/지역에 따라 달라집니다.

금리가 1금융보다는 높게 잡히지만, 한도가 10억원이라 메리트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2금융이 어떤거냐 궁금하시는분들 많으신데요, 시중은행 이외에는 모두 2금융입니다. 증권사, 종합금융회사, 보험회사, 카드사, 캐피탈, 각종 상호금융 등 입니다.

전국 아파트/오피스텔/빌라/다세대/근생/상가주택 가능하시구요, 제주도도 가능합니다.

물론, 입주할 때 1금융에서 받으신 금리보단 금리가 조금 더 높아요.

6.17대책의 전세대출 관련 조치2 (전세대출 즉시회수)

무엇보다 좋은것은, 규제때문에 안되는 다주택을 보유하신 분들이나 9억이상의 1주택을 소유하신 분들도 문제 없이 가능!

신용등급이 낮거나 규제 등의 이유로 전세자금 마련에 어려움이 있으신 경우라면 이번기회에 문의주세요~

대출금리는 신용 등급에 따라서 차등으로 적용 됩니다

매달 이자만 납입하는 방식입니다.

상담은 언제든 무료로 가능합니다.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간편한 것은 바로 2금융전세자금대출 입니다 !

미등기 아파트나 임대인이 해외에 거주하는 경우에도 가능한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대출 된다고 해서 계약했는데 책임질 거냐고 은행직원에게 물어봐도 소용 없습니다.ㅠ

제2금융권 전세대출은,주택을 다량으로 소유한 다주택자도가능하고 신용등급 7등급이신 분들도가능합니다.

빠른 가조회 가능, 한도와 금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용등급 좋으신 분들은 제 1금융권에서 대출이 가능하시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어디서 돈 빌려 집 구하셔야하는지 난감하실텐데요~

전세계약할 때 미리 잘 협의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대인이 법인인 경우!

6등급 이내 들어오면 1금융은행에서 진행될 가능성도 있는데요 7등급부터는 불가해서 2금융진행해드립니다~

단순하게 가조회를 하는 것 만으로는 신용등급이나 평점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전세권 설정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전세권설정없이 "임대인 동의 받는것"으로 진행하실 수도 있습니다 (금액이나 상황에 따라 상이)

전세대출 될 줄 알고 계약했는데 시중은행에 갔더니 법인이라서 안된다고 답을 듣고 당황하셔서 문의주시는데요, 이때는 2금융권으로 가능!

여러분들이 질문하시는데요, 수수료에 대한 부분이에요~

7등급이상이라면 은행에서는 안되셔서요~

만약, 상담하던중 금품 요구를 받으셨다면 바로 중단하세요~

필요시 출장 서비스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대출 전에 다른 신용대출을 받으시거나 현금서비스, 연체 등의 신용 등급에 악영향을 끼치는 행위들은 하지 않는 것이좋습니다.

이번 617대책의 내용이 워낙 방대하고 복잡하다보니 현업은 물론, 실수요자와 투자자 등 모든 부동산 관련 국민들의 혼선을 겪고 있습니다.

6.17대책의 전세대출 관련 조치1 (전세대출 이용 제한)

코로나19로 어려운데, 장마도 겹쳐서 요즘 전세자금 알아보시는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20.7.10일 이후 전세대출 보증을 신청*하여 받은 후, 차주가 규제대상 아파트를 구입한 경우 전세대출 회수

상환방식은 1금융 전세상품과 동일하게 만기 일시상환이에요..

또한 이미 입주하신 후에 이런 저런 목적으로 자금이 필요하신 경우에 1금융 진행이 어려우시니 2금융으로 도와드려요~

 

제2금융권전세자금대출 방법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